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대한범죄학회 > 한국범죄학 > 7권 1호

양가적 성차별주의가 성범죄 사건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

Articles : The influence of ambivalent sexism on the attitudes toward sexual offense

서윤정 ( Ji Sun Park ) , 박지선 ( Yun Jeong Seo )

- 발행기관 : 대한범죄학회

- 발행년도 : 2013

- 간행물 : 한국범죄학, 7권 1호

- 페이지 : pp.33-59 ( 총 27 페이지 )


학술발표대회집, 워크숍 자료집 중 1,2 페이지 논문은 ‘요약’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 전에 간행물명, 페이지 수 확인 부탁 드립니다.

6,700
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양가적 성차별주의가 성범죄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성범죄 근절을 위해 사람들의 태도나 가치관의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고, 궁극적으로 성범죄 근절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총 195명을 대상으로 피험자들의 양가적 성차별 태도를 측정하고, 가상의 범행 상황을 기술한 6개의 서로 다른 성범죄 사건 시나리오 각각에 대해서 피해자에게 그책임이 얼마나 있는지, 사건 발생으로 인해 피해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할지, 그리고 사건에 대해서 가해자가 받아야 할 처벌의 정도에 대해 피험자들이 평가하게 하였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더 성차별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으며, 이러한 태도는 적대적 성차별주의와 온정적 성차별주의모두에서 유의미한 성차를 보였다. 그런데 성범죄 사건에 대한 평가에서, 피해자의 책임과 가해자에 대한 처벌 정도에 있어서는 남성과 여성 두 집단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여성이 남성보다 성범죄로 인해 피해자가 더욱 고통스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양가적 성차별주의와 성범죄 가해자 및 피해자에 대한 태도와의 관련성을 알아본 결과, 양가적 성차별 태도, 그리고 적대적 성차별 태도를 가지고 있을수록 남녀 모두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가 더욱 책임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피해자의 고통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며, 가해자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정적 성차별 태도의 경우,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즉, 남성의 경우 온정적 성차별주의가 성범죄에 대한 인식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적대적 성차별주의와 마찬가지로 온정적 성차별주의가 강할수록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해자에게 더 전가하고, 피해자가 사건으로 인해 느끼는 고통에 대해서는 적게 평가하며, 가해자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초록(외국어)
The present study examined whether people``s perception, especially ambivalent sexism, influence their attitudes toward rape offender and victim. First, a total of 195 college students read descriptions of various sexual offense incidents and evaluated the degree of the responsibility of the victim for the offense, the pain that victim experienced after the offense, and the punishment of offender for the offense. Second, all subjects responded to the scales of K-MSI, Korean Multiple Sexism Inventory to investigate if people``s attitudes toward rape offender and victim are related to their perception. As a result, the present study found that people (both men and women) who are high in ambivalent and hostile sexism tend to evaluate that the victim is more responsible for the offense, less likely to experience pain after the offense, and that the offender deserves less severe punishment. However, the result were quite different in terms of benevolent sexism. The level of benevolent sexism of men was not related to the evaluation of rape offender and victim. However, women with higher benevolent sexism tend to evaluate that the victim is more responsible for the offense, less likely to experience pain after the offense, and that the offender deserves less severe punishment. Finally,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e present study are discussed.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법학
  • - 발행기관 : 대한범죄학회
  • - 간행물 : 한국범죄학, 7권 1호
  • - 발행년도 : 2013
  • - 페이지 : pp.33-59 ( 총 27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5-300-000247894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법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976-0523
  • - 수록범위 : 2007–2021
  • - 수록 논문수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