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울증을 앓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그 자체가 우울증으로부터 면제를 보증 받는 것은 아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것과 그것이 죄라고 느끼는 두 가지의 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우울증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 글에서 이에 대한 대답이 발견되어질 것이라 믿는다. 이 연구는 한국교회에서 우울증에 대한 실제적 통찰을 제시해주기 위해 이루어졌다. 어떤 교회들은 우울증에 대해 효과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교회들도 많이있다. 결과적으로 교회들은 우울증을 호소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쁜 삶을 제공해주게 되었다. 결국, 이 글은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교회가 바른인식으로 바르게 행할 때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가능한 지원을 제공해주리라 본다.

Some people think, that if you believe Jesus Christ shouldn`t be depressed. Being a Christian does not guarantee immunity from depression. In fact, a depressed Christian has a double burden, Not only is he depressed but he also feels guilty as a Christian. I will try to understand to depression by biblical perspective with this problems. I hope that some of the answers will be found in this article. It has been studied specifically to give practical advice to the depressed in the Korean church. Some churches are supportive in dealing with depression. Others are not. As a result, her can make life much worse for the depressed Christian. Finally, I hope this article will be of help to the Korean church leaders. The Church, working correctly, provides the best possible support for anyone with de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