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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논문 : 생태주의와 동아시아 공동체 그리고 정의 ; 4대강 사업: 반생태적 사유에 근원을 둔 사회적 퇴행의 동아시아 생태축 훼손
The Four Major Rivers Project: Destruction of East-asian Ecological Axis as an Example of Social Retrogression Derived from Anti-ecological Thought

- 발행기관 한국환경철학회
- 발행정보 환경철학 , 10 권 , 단일호 , Startpage 21 , Endpage 43 , Totalpage 23
- 저자 정민걸 ( Min Gull Jeung )
- 가격 4,800 원
- 발행년도 2010
- 주제키워드 4대강 사업, 반민주적 퇴행, 생태적 사유, 모자람의 지혜, 무심의 공존, Four Major Rivers Project, Anti-Democratic Retrogression, Ecological Thought, Frugal Wisdom, Unintentional Coexistence
- 초록
4대강 사업이 생태계를 맹목적으로 파괴하고 더 나아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는 철학적 바탕을 반생태적 사유에서 찾을 수 있다. 생태계의 공존은 기본적으로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서로 타자를 인정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비록 자신의 생존을 위해 타자를 자원으로 이용하지만 근본적으로 생존에 위협이 되는 행태로까지 확대되지 못하는 모자람의 지혜를 바탕으로 무심의 공존을 한다. 이런 자연의 지혜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생태적 사유에 바탕을 둔 삶이 인간 사회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공존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런데 4대강 사업은 자연을 단순히 도구적 가치로만 여기는 반생태적 사유에 뿌리를 두고 진행되고 있다. 자연의 생태만을 무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인간 사회 구성원의 타자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거의 모든 법을 무시하고 민주적 절차를 따르지 않아 민주 사회의 실현에 반하는 퇴행적 사업이 4대강 사업이다. 더구나 한반도의 4대강은 대양주-동아시아의 생태 축으로서 지구에서 물새들이 생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생태계이다. 이런 생태적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은 세계 문화의 구성원으로서 책무를 무시하는 것이다. 4대강 사업을 계기로 생태적 사유에 바탕을 둔 삶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통해 퇴행적 행태가 더는 있을 수 없는 민주 사회의 기틀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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