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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인기논문

2017년 8월 인기논문 입니다.

필자의 인지 과정 분석을 위한 작문 연구 방법

이경화 ( Kyung Hwa Lee ) , 강동훈 ( Dong Hoon Kang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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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필자의 인지 과정을 분석하기 위한 작문(교육) 연구 방법으로 자판 입력 및 시선 추적 자료 그리고 회상적 사고구술의 통합적인 활용 방안을 제안하였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필자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는가?’라는 물음은 작문(교육) 연구자들의 오랜 관심사였다. 그런데 필자의인지 과정을 직접적으로 들여다볼 수 없는 특성상 비록 덜 직접적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를 밝히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그 중에서 자판 입력 자료와 시선 추적 자료는 필자의 인지 과정을 분석하기 위한 유용한 자료가 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비유에서 알수 있듯이 필자의 시선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은 손글씨 쓰기의 연필 사용 기록에 해당하므로, 이입력 자료를 분석하는 것은 곧 쓰기 과정의 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최근에는 과학적인 접근 방법을 활용하여 필자의 인지 과정을 객관적으로 밝히고자 하는데 연구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에 비하여, 국내의 작문(교육) 연구에서 이를 실제로 활용한 예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필자의인지 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이를 통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방법 (예:Scriplog & TimeLine, Inputlog & Eyelink, Eye tracer)을 소개하고, 실제 이를 활용한 분석 사례를 제시하였다.

전우치(田禹治) 전승의 양가적 표상(表象)과 그 역사적 맥락

이종필 ( Jong Pil Lee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75권 0호, 2015 pp. 33-56 (총 24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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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실존 인물 전우치가 다양한 텍스트 속에서 ‘민중적 영웅’과 ‘패륜적범법자’라는 극단적인 양가적 표상의 인물로 등장하게 된 역사적 맥락을 고찰해보고자 기술되었다. 이를 위해 본고는 『松窩雜說』, 『撫松小說』 등의 기록을 토대로 그간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던 ‘呪術的 治病者’로서의 전우치 형상에 주목하였다. 관련 기록에서 전우치는 한 가족이나 마을 전체를 病魔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구원자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와 같은 治病者로서의 형상은 전우치에 대한 초기 기록에서부터 조선후기의 문헌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문제는 전우치의 도술이 神異한 치병 능력으로 형상화되었을 뿐 아니라 다른한편에서는 패륜적 범죄를 저지르는 부정적 힘으로 묘사되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흥미로운 것은 전우치를 패륜적 범법자로 기록하고 있는 문헌에서는 도술 습득의 소종래를 ‘妖狐’로 설정함으로써 도술 자체의 부정적 성격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설정에는 呪術 혹은 巫覡의 힘을 ‘神異’와 ‘신성’의 차원에서 신앙하던 주체들과는 달리 ‘左術’이나 ‘妖術’ 등 惑世誣民하는 부정적 힘으로 정의하고자했던 위정자들의 인식이 개입되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결국 ‘神異한 治病의 주체’와 ‘반인륜적 패륜아’라는 전우치의 양가적 표상은 巫俗과 呪術에 대한 민초들과 위정자 사이의 대극적인 시각차가 반영된 문학적 현상이다. 나아가 전우치를 둘러싼 이상과 같은 대극적 표상에도 불구하고 후대의 소설에서 전우치가 민중들의 고통을 해결해 주는 영웅적 존재로 다시금 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주술적 치병자로서 病魔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었던전우치에 대한 기억이 자리하고 있었을 것이다. 즉 전우치의 道術은 초기 문헌 설화 속에서 疫鬼를 쫓아내는 긍정적이고 초현실적인 힘으로 구체화되었다가, 이후소설 속에서 民草들의 고난을 해결해 주는 영웅성의 발현으로 재해석된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고려시대 외교현안과 문학적 대응

( Jung Hwa Suh )
한국한문학회|한국한문학연구  51권 0호, 2013 pp. 59-89 (총 31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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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전통시대의 한문학 작가들이 외교현안에 대해 문학적으로 어떻게 대응하였는가, 그렇다면 한문학 연구자들은 외교문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다. 公的 산문에서 외교와 관련되는 것은 表箋이나 上書가 주를 이루는 데, 본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고려시대의 외교현안에 관련된 글을 분석하였다. 먼저 박인량의 글은 고려가 거란에게 압록강의 시설물을 철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글이다. 으레 사용하는 감사·겸손 등의 투식을 걷어내면, 첫 단락의 비유는 綱領이 되고, 그 아래 단락들의 用事는 조목이 되어 비유와 용사가 긴밀하다. 이규보의 글은 몽고의 살례탑이 요구한 것에 대한 답변이다. 본론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수락1―거부1―거부2―거부3―수락2’가 된다. 줄 것은 주고 챙길 것은 챙기려는 전략으로, 수락과 거부를 짜임새 있게 배치하여 몽고의 요구에 대응하였다. 이제현의 글은 類比를 통해 백주승상을 예우하는 동시에 압박하고, 칭양을 전제로 삼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요구함으로써 충선왕 구명의 정당성을 확보하였다. 특히 청탁을 하면서도 옹졸하거나 궁색한 것이 아니라 강한 설득력과 함께 자신감이 두드러지는 글이다. 본고는 외교사적으로 거대 담론을 생성하지도 못했고, 고려시대 외교문서의 전체를 개관하여 유형화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고려시대 하면 흔히 말하는 ‘자료의 영성함’을 돌파할 수 있는 가능성, 곧 私的 산문뿐만 아니라 공적 산문을 연구 대상으로 포섭함으로써 보다 진전된 연구를 촉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는 일정 정도 의의가 있으리라 기대한다.

언어유희 동시 교육의 개선 방향 탐색

이향근 ( Hyang Geun Lee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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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교육에서 언어유희성은 정서체험에 비하여 소극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동시가 가지는 언어유희적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시어의 사물성이 동시의 중요한 특성이라고 할 때 개선되어야 할 지점이다.따라서 언어유희 동시의 텍스트성을 소통구조와 아동관을 기반으로 재고찰하고,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언어유희 동시 제재와 교육 활동을 비판적으로 살펴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언어유희 동시의 텍스트성은 ``반복성``, ``기표와 기의의 변화성``, ``무의미성``의 세 가지로 범주화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언어유희 동시의 교육은 이러한 범주를 모두 다루지 못하고 있으며 의성어·의태어를 축어적으로 인지하는 학습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교과서에는 감각적인 시어와 다양한 형식의 언어유희 동시가 다수 수록되어 언어유희 교육의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따라서 언어유희 동시 교육을 제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어의 확인이 아니라 언어유희적 맥락을 파악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하는 학습활동이 설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시의 언어유희성과 관련된 성취기준은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계열성을 확보해야 한다.

전설에 나타난 숭고의 미학 -<장자못> 전설을 중심으로

심우장 ( Woo Jang Sim )
국문학회|국문학연구  30권 0호, 2014 pp. 327-360 (총 34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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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장자못> 전설을 중심으로 전설에 나타난 숭고의 미학을 점검하였다. 대개 전설의 주도적인 미적 범주는 비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예기치 못한 사태에 좌절을 겪는 전설 작품이 전설 내에서 그렇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고, 설령 그렇게 이해될 수 있는 작품이라 할지라도 숭고로 이해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생각했다. <장자못> 전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며느리의 금기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두 가지 상반되는 시선이 포착된다. 며느리가 뒤를 돌아봐서 돌이 된것은 부정한 것이면서 또한 신성하다는 것이다. 금기 위반에 대한 벌이기도 하지만, 신성함을 가진 돌의 탄생이기도 하다. 이러한 부정과 신성의 교차는 대개 금기가 가지는 이중성에서 기인한 측면이 강하다. 뒤를 돌아보는 행위는 곧 신성 공간과의 접촉을 의미하고, 이것이 주는 부정함으로 며느리는 돌이 될 수밖에 없었지만, 며느리가 화한 돌이 신성한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함으로써 부정함 뒤에 감춰져 있던 신성함이 표면에 드러나게 되었다. 만약 <장자못> 전설을 이와 같이 이해할 수 있다면, <장자못> 전설은 전형적인 숭고의 미학을 따르는 작품으로 생각할 수 있다. 숭고는 대개 절대적인 대상과의 접촉이 불러일으키는 불쾌에서 쾌로의 전이를 특징으로 하는데, <장자못> 전설이 이에 잘 부합한다는 것이다. 신화와 전설은 숭고라는 차원에서 비슷한 미감을 갖고 있다고 하겠다. 다만, 숭고를 드러내는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신화의 경우는 신이함을 중심으로 부정함을 포괄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전설의 경우는 부정함을 중심으로 신이함을 포괄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전설을 비극적으로 인지하고 그러한 성격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부정함이 중심을 이루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설의 주조는 부정함과 신이함의 교직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자유주제 : 황동규 시에 나타난 제의성 -「풍장」연작을 중심으로-

김인옥 ( In Ok Kim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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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시인이 긴 시간 동안 관심을 기울인 주제는 ‘죽음’이다. 시 전반에 나타나는 ‘죽음에 대한 응시’는「풍장」전후의 시에 다수 표현되었고, 끊임없이 변주되어왔다. 이 때문에 황동규 시 전반에는 제의적 특성의 다면적 양상이 드러나는데, 특히 ‘일상에서 진행되는 정화의식으로서의 제의적 특성’과 함께 ‘현실적 욕망에서 벗어나려는 자유의지로서의 제의적 특성’의 공존이 두드러진다. 죽음에 대한 실존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추구한 시인은 삶과 죽음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하였다. ‘풍장(風葬)’이라는 독특한 장례의 양식에서 삶과 죽음이 맞닿는 시간을 인지한 시인은「풍장」연작에서 죽음을 일반의 비극적 형상이 아니라 긍정적 세계관으로 변용시켜 나타 내었다. 사후(死後) ‘절차로서의 제의’가 아니라 죽음을 대변하기 위한 방법으로 삶 속에서 진행되고 지속되는 제의, 현재의 현실적 욕망에서 벗어나 정신의 가벼움을 확인하고자 하는 자유의지로서의 제의를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다. ‘풍장(風葬)’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공동 운명체적 연대감을 확인하는 한마당의 축제일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삶과 죽음이 맞물려 순환하는 자연의 원리를 함축하는 시간의 증표임을 「풍장」연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논문4 : 듣기,말하기 영역과 문식성 교육의 방향성 모색 -고등학교 "화법"을 중심으로

한정현 ( Jung Hyun Han ) , 김혜숙 ( Hey Souk Kim )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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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orrelation between Listening and Speaking and the Literacy and consider how to apply it to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general, ``Literacy`` means the ability to read and write. However, the original meaning of Literacy has gradually expanded because of the rapid change of education environment. One of the most notable aspects of the expansion is the combination of Listening and Speaking skills with Literacy. In order to improve communication abilities, the harmony of existing Literacy and Listening-Speaking abilities, Oracy, is very important. Therefore, correlation between Literacy and Oracy was investigated for more specific analysis and the study of the Korean Language curriculum was done. In particular, the immanent meaning of Literacy in High School ``Narration`` was studied and the goal of Listening and Speaking Literacy education was suggested.

젠더적 관점에서 분석한 한국과 스웨덴 가족정책 비교

홍세영 ( Sae Young Hong ) , 김소진 ( So Jin Kim )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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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책과 관련된 국내기존 연구들은 대부분 출산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젠더적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다. 이에 본 연구는 젠더적 관점에서 스웨덴과 한국간 비교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우리나라 가족정책의 위치와 가족 내 양성평등정도가 어떤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분석하기 위한 기준틀로는 가족정책 목적, 가족정책의 발전방향, 가족내 양성평등발단단계로 분석하여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젠더적 관점에서의 가족정책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가족정책의 목적에서 한국은 가족복지 기능향상 -> 양성평등 -> 인구정책의 방향으로, 스웨덴의 경우는 인구정책 -> 가족 기능향성 -> 양성평등으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가족정책의 발전 방향에서는 한국은 남성생계부양자 모델에서 가족친화정책으로 가는 과도기로 스웨덴은 가족친화정책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가족내 양성평등 발달단계에서 한국은 여성노동력의 가족화에서 여성노동력의 상품화단계로 스웨덴은 아버지 가족화 단계에 있다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를 통해 한국의 가족정책이 스웨덴보다 더디다는 점과 스웨덴의 가족정책을 교훈삼아 가족내 양성평등을 구현하기를 시사한다.

한화사전(漢和辭典) 우운(尤韻) 자음(字音) 규정의 문제점

백혜영 , 이경철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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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新常用漢字表에서 流攝 尤韻에 속하는 漢字에 대해 漢和辭典 6종을 대상으로 그 字音 규정을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1) 尤韻 을류는 吳音에서 齒音字 이외에는 일반적으로 -u형, 齒音字는 -ju형과 -iu(-juu)형으로 출현하지만, -o형과 -uu형이 혼재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한화사전에서 -o형과 -uu형을 慣用音으로 규정하고 있다. 2) 尤韻 을류의 [牛ゴ]를 많은 한화사전에서 慣用音으로 기재하고 있으나, 이는 吳音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吳音으로 규정해야 한다. 3) 尤韻 을류의 [富不副フウ]에 대해 일부사전에서는 漢音으로, 일부 사전에서는 慣用音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漢音에서는 輕脣音化의 반영으로 -uu형이 출현하기 힘들며, -uu형은 原音을 2拍으로 수용한 字音形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는 吳音으로 규정해야 한다. 또한 [負浮婦阜]의 漢音을 [フウ]로 기재한 사전은 그 漢音을 모두 [フ]로 정정해야 한다. 4) 尤韻 을류의 [瘦ソウ]에 대해 일부 사전에서 慣用音 또는 漢音·吳音 동형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多音字인 [瘦]의 肴韻을 반영한 漢音 [ソウ(サウ)]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5) 尤韻 갑류에 대해 대부분의 사전에서 漢音은 -iu(-juu)형으로, 吳音은 -ju형으로 규정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吳音자료에서는 [ル, ス, ズ]와 같은 -u형이 혼재하며, 또한 漢音과 동형인 -iu(-juu)형도 출현한다. 6) 일부 사전에서 尤韻 갑류 舌音字의 吳音을 [チュ, ジュ(ヂュ), ニュ]로 기재하고 있는데, 이는 漢音의 -iu형과 같이 [チュウ(チウ), ジュウ(ヂウ), ニュウ(ニウ)]로 정정해야 한다. 7) 대부분의 사전에서 尤韻 갑류 齒音字의 吳音形을 [シュ]나 [ス] 어느 한 쪽으로만 규정하는 경향을 볼 수 있는데, 현재까지 [シュ, ジュ]나 [ス, ズ]를 유지하고 있는 字音形만을 吳音으로, 그 이외에는 漢音과 같은 [シュウ(シウ), ジュウ(ジウ)]로 규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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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では、韓國語の「~기 전(前)에」と、日本語の「(動詞)ない前に」を對象とし、その 意味及び機能について考察を行った。考察の過程においては、各各の形式をめぐって、文法 化という觀点からも比較を行い、その結果を簡略にまとめている。考察の結果、日本語の「 前(まえ)に」節は、大きく二つのタイプがある─ここでは、가に<(A)類型>と<(B)類型> と呼ぶが─ことについて述べた上で、本論文の硏究對象である「(動詞)ない前に」は、(A)類 型に分類した。 なお、(B)類型をめぐっては、「前(まえ)」が指す時点と關連する社會通念に基づき、さら に二つのグル―プに分けられる可能性があることについて明らかにした。「S1-前(まえ)に, S2(S: sentence)」節に關する內容を簡略にまとめると、以下のようになる。(A)유형 「前(まえ)」が指す時点と「S1」の事態が時間的に同時であるタイプ(=基準点が問題になら ないタイプ) (例) 子供にお金を불わない前に菓子を食べさせる。(=(2)) (B)유형 「前(まえ)」が指す時点を基準とし、「S2→S1」のような繼起關係を表すタイプ(=基準点 が示されており、「~ないうちに」に交替可能かどうかによって、さらに二つの下位分類が可 能なタイプ) (例) 寢る前に齒を磨いた。(「~ないうちに」に交替不可能なタイプ) (例) 夜が明ける前に目が覺めた。(「~ないうちに」に交替可能なタイプ)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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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paper, I examined the representation of the Korean licensed quarter(朝鮮人 遊廓) described in Atsushi Nakajima(中島敦)``s Puuru No Sobade(「プウルの傍で 」,besides the pool). Puuru No Sobade describes, through the eye of a junioro highschool boy, Sanzo(三造), the reality of the Korean licensed quarter that could be only known by someone who had experienced a colony. In this sense, Puuru No Sobade could be read as a work that revealed the prostitution issues in colonies. However, Sanzo``s experience was described in a style of recalling narrative as onetime ``sexual adventure`` of a boy, in other words, an attempted whoredom, and we cannot regard it getting to the heart of the discriminations in a colony or exploitations of women``s sexuality by prostitutions.

제약에 따른 양보 어미 교육 순서 선정에 관한 연구

정종수 ( Jong Su Jeong ) , 김기범 ( Gi Beom Kim )
한민족문화학회|한민족문화연구  41권 0호, 2012 pp. 109-138 (총 30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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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한국어 학습자에게 양보 연결어미를 가르칠 때, 그 교육 순서를 제언하고자 한다. 그 교육 순서는 연결어미가 있는 제약의 범위가 작은 것을 먼저 가르치고, 제약의 범위가 큰 것을 나중에 가르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다룬 양보 어미는 ‘C1아도C2’, ‘C1더라도 C2’, ‘C1은들 C2’, ‘C1을망정 C2’, ‘C1을지언정 C2’, ‘C1을지라도 C2’, ‘C1다고 C2’, ‘C1기로서니 C2’, ‘C1되 C2’ 등 9개이다. 이 어미들이 가지고 있는 제약은 ‘부정문제약, 질문화행불가제약, 명령화행불가제약, 청유화행불가제약, 약속화행불가 제약, ‘-았-’결합불가제약, ‘-겠-’결합불가제약, ‘-더-’결합불가제약’의 여덟 개의 제약이다. 이 논문에서는 아홉 개의 각 어미들이 가지고 있는 제약의 범위에 따라 각 양보 어미들의 교육 순서를 정한다. 그리고 현재 출판되어 여러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여섯 종류의 한국어 교재들을 초급부터 고급까지 어떤 양보 어미들을 어떠한 순서로 어느 단계에서 가르치도록 제시해 놓았는지 분석해 보았다. 9개의 양보 어미들의 교육 순서를 정하기 위하여 우선 각 제약들의 등급을 설정하고 그 등급순으로 각 어미 항목들에 적용했다. 그렇게 하여 ‘C1아도 C2, C1더라도 C2, C1을지언정 C2, C1을지라도 C2 → C1은들 C2 → C1되 C2 → C1을망정 C2 → C1다고 C2 → C1기로서니 C2’로 순위를 매길 수 있었고, 이와 같은 순서로 한국어학습자에게 교수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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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의 「ノダ」설명문에 관한 연구

정상철 ( Sang Cheol Jung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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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因果關係の「ノダ」文を對象とし、その下位タイプとして原因說明文(前者)と理由說明文(後者)があることを意味·文法的な觀点から論じたものである。主な論点は次の通りである。まず、對象的な內容の性質から原因說明文は時間的限定性がある文で意味的なタイプが<運動>と<狀態>である。一方、理由說明文はこのような制限が見られない。次に、文の時間性の觀点から前者は一回的で個別的な出來事を表わしながらタクシス的に繼起關係にあり、アスペクト形式も主に完成相形式が用いられる。反面、後者は個別的のみならず、反復·習慣、一般的な出來事が可能であり、タクシス的には同時關係にあるため、繼續相のアスペクト形式が好まれる。最後に、モダリティの觀点から前者は現實性の直接認識できる出來事に限定されるのに對し、後者は現實性だけではなく、可能性、必然性の出來事が見られ、また直接認識と間接認識的な確認も可能である。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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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과 EBS 교재를 연계하는 정책이 실시된 이래로 학교 수업의 현장에서 EBS 교재와 교과서를 밀어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언론 보도 등을 통해서 확인된 내용이다. EBS의 목적은 분명히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것인데 지금은 주객인 전도되었는지 학교가 EBS의 교재를 보완하여 가르치고 있는 슬픈현실이다. EBS 교재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와 관련하여 전국의 국어교사 1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조사에서 3학년 수업은 EBS 교재가 활용되는 경우가 84%에 해당하였다. 이는 방과후학교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학교에서 EBS 교재를 활용하는 이유는 수업과 방과후학교 모두 수능 연계 교재이기 때문과 수능 대비용으로 적합한 교재이기 때문에라는 답변이 주를 이루었다. EBS 교재에 대한 만족도는 수능 대비 교재로서는 만족도는 현재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능 연계 교재라는 점을 배제하더라도 만족하는 정도의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왔다. 이를 통해서 EBS 교재는 교사들에게 상당히 우수한 교재로 평가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BS 교재와 수능 연계 정책에 대해서는 교사들 상당수가 현재의 발표보다는 연계 정도를 낮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적절한 연계 정도도 현재보다는 낮은 수준이어야 한다는 응답이 주를 이루었다. 제도적 측면에서 학교의 수업이 교육과정을 준수하고, 교과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이 되기 위한 작은 변화의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수시 모집의 확대 그 중에서도 학생부 종합 전형의 확대, 수시 모집에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등이 수능의 영향력을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인하 입시 환경의 변화가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들을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서는 학교 수업 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특징을 발견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개별화된 기록을 해야 한다. 그래서 학교들은 최근에 와서 학교의 교육과정과 수업을 바꾸는 모습들을 많이 보이고 있다. 결국 이런 변화들은 기존의 객관식 중심의 수능시험을 대비하는 학교 수업보다는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교 수업,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 수업의 방향으로 학교를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기를 기원한다.

논문 : 〈김병매〉중 서문경의 성반려(性伴侶)를 통해 본 성의식

강태권 ( Tae Kwon Kang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27권 0호, 2004 pp. 459-478 (총 20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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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장편 연행가사에 보이는 연경(燕京) 풍물(風物)의 감각적 재현 양상

김윤희 ( Yun Hee Kim )
우리어문학회|우리어문연구  54권 0호, 2016 pp. 231-255 (총 25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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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19세기 연행록 『부연일기』에서 가사 <무자서행록> 그리고 <병인연행가>로 변화되는 과정에서의 연속성과 유사성이 대체로 연경에서의 풍물(風物)이 형상화된 장면에 집중되어 있는 현상에 주목해 보았다. 주로 이국적(異國的)이고 인상적인 소재들의 경우 산문 기록인 『부연일기』의 내용 중에서 선별되어 <무자서행록>에 형상화되어 있고 이 장면들은 <병인연행가>에도 유사하게 수용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무자서행록>의 두 이본과 <병인연행가>, <병인연행가>의 몇몇 이본을 검토해 보면 이 유사한 장면들에 보이는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들이 변이되는 양상 또한 발견되었다. 이는 연경에서 경험한 풍물과 그 기억을 감각적으로 재현하고자 한 작가 의식의 반영임과 동시에 작품을 향유하던 이들의 능동적 몰입을 확인케 하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이국적 풍물에 대한 기억과 재현의 장면에서 시각이나 청각과 같은 감각적 이미지가 주를 이루는 것은 19세기 장편 연행가사에서만 발견되는 특징적 면모이기 때문이다. 특히 산문 기록이 가사 작품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인상적인 정보들의 선택과 나열, 그리고 주관적이고 감각적인 수사가 추가되는 방식이 주를이루고 있었다. 19세기 장편 연행가사에서 연경의 풍물이 재현되고 있는 장면들에는 ‘생동 이미지’로 볼 수 있는 감각적 표현들이 다수 발견되는데 이는 수용자들에게 선명한 연상(聯想) 작용을 가능케 했던 것이다. 수용자에게 강한인상을 주는 이러한 ‘능동적인’ 이미지는 기억과 상상의 상호 작용을 가능케 한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향유자들은 이 장면에서 발견되는 감각어를 주관적으로 변용해 보는 등의 실천적 몰입을 지속하면서 여러 이본들이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필사자들의 독자적 표현 미감(美感)과 개성(個性)이 반영되어 있는 유동적 변이 현상이 확인되는 것이다. 이처럼 산문 기록에서 가사로, 가사의 이본들로 연속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시각·청각 이미지의 강화와 감각어들의 변이 양상은 연행가사 작품이 향유·유통되는 과정에서의 능동적 변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상호텍스트성에 기반하여 창작된 작품이라 할지라도 단순히 기존 자료를 모방하거나 답습하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독자적 표현 미감을 생성한 측면이 발견되며 이는 유사하면서도 ‘다른’, 근대 이전 필사 문화의 다양성과 능동성을 보여주는 한 사례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전본풀이>를 통해 본 가족의 문제와 그 해결 방안

성정희 ( Jeong Hee Seong )
겨레어문학회|겨레어문학  45권 0호, 2010 pp. 65-85 (총 2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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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제주도 무속신화 <문전본풀이>를 통해 가족의 문제와 그 해결점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가족 내의 사회적 역할과 개인적 욕망 간의 갈등은 끊임없이 문제시 되어 왔던 것 같다. 가족 내의 무거운 책임감은 때로는 내면의 욕망을 자극하는 요인이며, 결국 그것이 가족을 해체하고 붕괴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구성원이 되면 스스로 개인적 욕망을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물론 지나치게 책임만을 강요할 수도 없으며, 그렇다고 인간의 삶에서 욕망을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다. 따라서 책임과 욕망의 중재를 통해 가족 간의 문제를 해결하며, 가족 구성원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로 자리매김 해야만 건강한 가족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삼차원의 세계와는 다른 무의식의 세계에서만 가능한 대칭의 원리가 적용된 것이라 하겠다. 제주도 무속신화 <문전본풀이>를 통해서 살펴봤듯이 욕망에 치중된 가족구성원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힘은 바로 또 다른 가족구성원에게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가족이 된 이상 가족구성원은 남이 아닌 또 다른 나이며, 나를 성숙시키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사랑과 증오의 대상이 비대칭적인 것이 아닌 대칭적인 것으로 취급되어 두 대상을 하나로 포괄하는 것, 다시 말해 ``가족``이라는 것을 통해 서로 하나가 된 이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조절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화적 사고이며, 대칭성의 논리라고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야 말로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삶의 태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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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일본학 : 「思國歌」小考 -歌謠の「轉用」を中心に-

이권희 ( Kwon Hee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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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は,白話小說など中國俗語文學の影響によって近世末期から日本語に現れ始めたと言われている。そこで本論文では,中國俗語文學の「-的」の用法がどのように近世日本語の「-的」の用法に影響を與えたか,その具?的な樣相を把握するために考察を行った。まず,近世·近代日本語にみえる實際の「-的」の用法における形態論的·統語論的な分類基準を中國俗語文學に投影させて,近世において中國俗語文學の「-的」をどのように認識·解釋したかに關して考察した。續いて,中國俗語文學における「-的」の用法がいかなるものであって,またその影響によって導入された「-的」はどのように變遷していたか通時的に考察した。その結果,中國俗語文學の「-的」の用法に對する近世日本での統語論的な認識·解釋を基盤として「-的」が日本語に導入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その際,近世和文には新しい用法が派生されたが,例えば中國俗語文學の「-的」の用法に加えて,述定用法のような文における統語論的な側面での「-的」の用法も,もう一つの用法として認識·解釋されて新しく見られるようになった。また,和文では「-的」のみでその統語論的な意味と機能を表すことは容易ではなかったため,「-的」に文法表示として送り?名を付することによって日本語化(導入)した。またその際にして,「-的」の語基として固有名詞を含む名詞(?言)を許容するなど,その語基における擴張も同時に行われた。最後に,中國俗語文學のその他·名詞用法の場合に人を表す用法(~する人·~である人)に加えて,近世日本語の「-的」には物·ことを表す用法(~すること·~である物)が多く見られるなど,用法の傾向においても變化が見られて,「-的」の語性においても變化が行われたことが確認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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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의 존재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은 그것이 오직 언어에 의해 가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결론을 도출해내고 있다. 이 경우 언어(국어)사용 능력의 신장은 실천적 능력을 넘어서 한 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궁극과 관련된다. 국어교과가 다른 교과와 변별되는 절대적 지위를 부여받아야 하는 이유이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전교육과정을 선택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어교과는 다수의 선택과목 중 하나라는 낮고 낯설은 지위를 얻고 있다. 또한 국어교과에서의 선택과목들도 축소되는 변화를 보이는데, 이러한 점들이 결국 국어교육의 약화를 초래할 것임은 자명하다. 09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은 2중의 경쟁 구조를 배경으로 놓여있다, 하나는 다른 교과와의 경쟁이며 다른 하나는 국어과 내부의 경쟁이다. 이를 전제로 하여 국어과 교과과목은 국어, 화법과 작문 Ι·Ⅱ, 독서와 문법Ⅰ·Ⅱ, 문학Ⅰ·Ⅱ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을 제외하고는 2개 영역이 한 과목으로 묶여 있다. 이러한 묶임이 각 영역의 특수성을 무시한 것임은 주지하는 바다. 또한 각 선택과목의 성격과 내용체계도 여러 문제점 들을 노정하고 있다. 따라서 차기 교육과정에서 현장 학교에서 선택과목의 편성과 운영은 쉽게 해결되기 어려운 내부 모순들을 이미 끌어안은 상황에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아울러 국어과 이수 단위의 학보, 선택의 주체, 학기 이수제, 대학 입시 등의 현실적 문제 등 교과외의 요소들이 중요 결정인자로 작용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안에서 국어교육은 불구성을 면하기 어렵다. 이는 국어에 의한 주체 확립의 불가능을, 국어교육의 무의미함을 말한다. 따라서 차기 개정 교육과정에서 국어과 선택 과목은 이수 단위가 여타의 교과목보다 많아야 하며 최대치의 과목을 이수해야 국어교과의 내부적 결함을 줄일 수 있다. 고교 전과정에서 존재해야 함은 물론이다. 이로써 교육의 책무와 한 개인의 완성을 지향하는 것으로 국어교육을 지향해야 한다.

節(절)을 포섭하는 일본어 「的(적)」에 관하여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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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현대 일본어에서 절을 포섭하는 「的」의 통어적 특성과 의미용법에 관하여 고찰하여 보는 것이다. 원래 형태소나 단어를 語基로 취하는 어휘적이고 접미사적인 「的」이 문 레벨의 절을 선행부분으로 포섭하는 경우, 통어적이고 생산적인 복합사나 조동사와 같은 용법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는 「的」가 文中에서「というよう(な)」와 유사한 완곡적인 인용표식으로서의 기능이 인정되며, 문말에서는 「だ」와 결합하여 인식적 모달리티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節을 포섭하는「的」는 비공식적이고 우회적이며 주로 젊은 층이 웹상에서 다용하며 유행어적인 성격을 보이고 있는데, 향후 일본어에서 節을 포섭하는 「的」를 사용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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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억양 교육을 위한 방법론적 고찰 -교재 개발의 측면에서-

김은애 ( Eun Ae Kim ) , 박기영 ( Kee Young Park ) , 박혜진 ( Hue Zinn Park ) , 진문이 ( Moon E 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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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suggest practical methodology for teaching Korean intonation to foreign learners. Chapter two examines the basic units of Korean intonation set up by the preceding linguistic studies, selects grammatical function and illocutionary function as the major communicative functions of intonation, and researches the methodological theories for teaching intonation. Chapter three presents the model textbook for practical and effective teaching of Korean intonation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errors made by foreign learners of Korean language. The model textbook presented in this study attempted to visualize the Korean intonation for better understanding and divided the stage of learning into three steps of perception, practice, and evaluation for systematic practice of inton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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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は、韓中日3ヶ國の大學生の依賴行動における個人情報の要求に對する負擔度につ いて、アンケ―ト調査とインタビュ―調査、そしてフォロ―アップインタビュ―調査を行 い、その實態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考察の內容をまとめると以下の通りであ る。 (1) 韓中日3ヶ國ともに、相手の「年收」に關する情報を聞き出すときに負擔度が一番高く、 次に「住居形態」である。そして「住所」に關する情報を聞き出すときに負擔度が一番低いこと が窺える。つまり、個人情報の中で「年收」や「住居形態」を聞き出すというのは負擔度が高 く、「住所」はそれほど負擔度が高くないということで、これは3ヶ國ともに共通している。ま た、「結婚の可否」に關しては日本のほうが韓國と中國に比べて負擔度が高いということで、日 本人には愼重を要する個人情報であると言えよう。 (2) アンケ―ト調査では、韓國は「住所<結婚の可否<年齡<最終學歷<職級<住居形態<年收 」の順に負擔度が高くなる。しかし、「結婚の可否」では搖れが見られ、アンケ―ト調査ではその 割合が低いが、FUインタビュ―調査ではその割合が高い。つまり、「結婚の可否」は實際の場面 では聞きづらい個人情報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結婚の可否」は個人の基本情報ではなく、 負擔度の高い情報であるということがわかる。 (3) 韓中日3ヶ國ともに、個人の基本情報と考えられる「住所」や「年齡」を聞き出すのは負擔度がそれほど高くないが、「年收」や「住居形態」、そして「結婚の可否」は個人の機敏な情報 として位置づけられ、愼重に聞き出そうとする傾向にあることがわかる。 (4) 談話資料の意味機能別の分類では、韓國では「簡略化<情報要求<情報提供<謝罪」、 中國では「情報要求<簡略化<謝罪<情報提供」、日本では「情報提供<簡略化<謝罪」の順に 出現數が高い。なお、中國と韓國の意味機能の出現數のパタ―ンは似ているが、日本は中國や 韓國とは違い、負擔度を減らすために用いる表現に差があることが窺える。 今回の調査から得られた結果は以上であるが、このような硏究は今後の韓中日3ヶ國の異 文化間コミュニケ―ションに多く貢獻できると考えることが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