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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칼뱅의 타자와 상호주체성에 대한 인식: "갑질"로 물든 한국 사회 문제의 해결 방안을 위하여

Calvin`s Recognition of Others and Intersubjectivity: For the Solution to the Problem Which was Stained with “gap-jil”(power harassment) in Korean Society

장호광 ( Ho Koang Jang )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 발행년도 : 2015

-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47권 0호

- 페이지 : pp.42-67 ( 총 26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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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2014년 연말 경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사건으로 불붙기 시작한 있는 자들의 ‘갑질’ 문제는 한국 사회의 어느 한 특정 영역을 넘어 전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 최근에는 ‘갑질’에 이어 ‘을질’이라는 신조어가 또 다른 화두가 되고 있다. ‘을질’이란 ‘을’로 불리는 사람들이 ‘병’, ‘정’ 등 사회적 지위가 낮은 약자에게 횡포를 부리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이렇듯 한국 사회는 온통 이런 먹이사슬 관계로 물들어져 있는 듯하다. 이런 상황에서 쓰여 진 본고의 목적은 제목에서 보여 주듯이 종교 개혁자 존 칼뱅의 신학에서 드러난 ‘상호주체성``(intersubjectivity)을 통해 오늘날 ‘갑질’로 물든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분석해보고 나아가 해결 방안을 찾는데 있다. 이를 위해 1장 “서론”에서는 ‘갑질’의 문제가 오늘날 한국 사회를 얼마나 병들게 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소개함과 동시에 문제의식을 제기해 보았다. 2장에서는 ‘갑질’과 ‘을질’로 물들어져 있는 한국 사회의 근본적 원인을 분석해 보았다. 그 원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 볼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소통과 배려의 부재’, ‘승자독식과 약육강식의 사회 분위기’, 그리고 ‘과도한 경쟁의식’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본고의 본론에 해당되는 3장에서는 먼저 ‘상호주체성’을 개념적으로 소개해 보았다. ‘상호주체성’은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개념이지만, 무엇보다 ‘타자 윤리학자’로 널리 알려진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사상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그 바탕 위에서 타자에 대한 인식과 상호주체성이 어떻게 칼뱅의 신학 사상에서 나타나는지 ‘나·너·그분’과 ‘나·너·사랑’으로 구분해서 전개해 보았다. 마지막 4장 “결론”에서는 가진 자들의 횡포로 전 한국 사회를 들끓게 하고 있는 ‘갑질’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 처방책으로 칼뱅의 ‘상호주체성’의 적실성을 요약 정리해 보았으며, 나아가 후설이나 레비나스의 상호주체적 사상보다 훨씬 더 풍성함과 심오함이 칼뱅의 사상에 묻어나 있음을 드러내려 했다.
초록(외국어)
It has been a social phenomenon in Korean society beyond any other specific area as Ms Cho, a former vice-president of Korean Air Lines, caused "Nut rage" incident and it has triggered ``gapjil`` problem of the riches at the end of 2014. Recently, ``euljil`` has become an another neologized buzzword alongside ``gapjil.`` ``Euljil`` is the act of tyranny to those who are in lower social status such as ``byeong`` or ``jung`` from the people who are called ``eul``. Korea society seems that food chain relationships are all over the nat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ize the problem which stains Korean society with ``gapjil`` and to find the solution through ``intersubjectivity`` that is appeared in the Reformer Calvin``s theology, as it is shown in the title. For this purpose, it has been revealed how ``gapjil`` problem makes Korean society decay. At the same time, a critical mind was raised in the first chapter "Introduction." In chapter 2, the fundamental reason has been analyzed why Korean society suffers from ``gapjil`` and ``euljil``. Although it can be analyzed from various angles, it is focused on ``lack of communication and consideration``, ``social atmosphere of the winner-take-all and the law of the jungle``, and ``excessive rivalry`` above all. In chapter 3, ``intersubject`` is introduced conceptually as a main subject of this paper. Although ``intersubject`` is used in various academic fields as an important concept, it is introduced around Emmanuel Levinas``s thought who is known as ``other ethicists`` before anything else. Based on this, moreover, it unfolds how the recognition of others and intersubjectivity shows in the theology of Calvin by separating ``I·you·him`` and ``I·you·love.`` In final Chapter 4 "Conclusion", the appropriateness of Calvin``s ``intersubjectivity`` is summarized as fundamental solusion for ``gapjil`` problem which seethed Korean society. In addition, I tried to prove that the idea of Calvin has much more richness and profundity than Husserl and Levinas.``

논문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 -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47권 0호
  • - 발행년도 : 2015
  • - 페이지 : pp.42-67 ( 총 26 페이지 )
  • - ECN : ECN-0102-2016-230-000401753
  • - UCI : I410-ECN-0102-2016-230-000401753
저널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1099
  • - 수록범위 : 1997–2018
  • - 수록 논문수 : 764